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건강한 수면을 위한 10계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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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수면을 위한 10계명
옛말에 '잠은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보약을 먹지 않고 잠만 잘 자도 몸이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이란, 숙면은 깊게 자고, 연속적으로 잠을 자며 충분한 시간을 자는 것을 말합니다.
깊게 자지 못하고 연속성이 깨지거나 필요한 만큼 자지 못하고 짧게 자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종일 졸리고 피곤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세계 3위의 수면 부족 국가라고 합니다.
성인의 96%가 권장 수면 시간에 모자라는 잠을 자고 하루 수면 시간이 4~5시간에 그치는 비율도 21%에 이른다고 합니다.
수면 시간이 짧은 것도 문제이지만 수면의 질도 낮아지고 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어린이들은 키, 몸무게의 성장이 늦어질 수 있고, 얼굴 구조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우 성장 장애와 주의력·집중력 저하로 성정이 떨어지기 쉽고, 우울증과 자살사고 위험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성인들 또한 피로감, 의욕 상실을 초래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불면증 등으로 삶의 질도 떨어뜨리게 된다고 합니다.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고혈압, 당뇨, 뇌졸중, 성기능 장애 등 다양한 질환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잠을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수면의 비범. 지금부터 그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일요일이라고 해서 무조건 '늦잠' 자는 건 NO!
두 번째,
잠자리에 들기 전, 음식을 먹거나 탄산수 섭취 등은 피하기
세 번째,
카페인과 니코틴은 가급적 삼가기
네 번째,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운동' 역시 필수! 매일 규칙적인 운동하기
다섯 번째,
실내는 선선하게 유지하고 손발은 따뜻하게 해 주기
여섯 번째,
낮잠은 되도록 짧게 하기
일곱 번째,
잘 때는 TV는 꺼주고, 스마트폰도 되도록 멀리하기
여덟 번째,
'황제의 침실이면 무조건 좋다?' 아닙니다. 절대 부러워하지 마세요~
아홉 번째,
잠자리 전에 긴장 풀어주기
열 번째,
많은 잠보다 충분한 잠이 중요하다.
자료 = 공정거래위원회
그럼 여기까지 건강한 수면을 위한 10계명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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