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방사능 체내 배출 효과 없다!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가 방사능 체내 배출 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진실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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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방사능 체내 배출 효과 없다!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의 방사능 체내 배출 효과는 없습니다.!!

 

최근 일본 오염수 방류 후 함유 해조류나 건강기능식품의 섭취가 방사능의 체내 흡수를 막고 배출에 도움을 준다는 소문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배출에 도움을 준다는 소문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요오드 과다 섭취의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요오드는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갑상선 호르몬생성 등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하루 섭취 권장량은 0.15mg이다.

 

✔ 요오드를 과다 섭취할 경우 입·목·복부의 통증을 비롯하여 발열, 오심 구토 등이 나타나며, 장기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갑상선 기능 장애로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

 

✔ 요오드는 인체에 유해한 영양이 나타나지 않는 하루 최대 섭취량 2.4mg을 초과해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시중 판매 요오드 함유 건강기능식품 중 체내의 방사능 배출 등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광고는 허위·과대광고이므로 해당 제품들은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

 

자료 = 식약지킴이

 

 

 

 

 

그럼 여기까지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방사능 체내 배출 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