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근육량일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어들게 되면 각종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골절, 낙상 같은 여러가지 질병과 부상의 위험은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젊음에도 필수겠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필요한 근육 감소를 막는 음식이 있다고 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근육량 감소를 막는 식품)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
나이가 들어서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져있는 심혈관질한에 관련한 발병이 높아지는 이유는 우리가 사용하는 근육이 줄어들게 되면 신진대사를 통해서 소비가 되는 열량이 줄어들어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열량 소비가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같은 나이의 근육량이 정상인 상태의 사람보다는 인슐린 저항성, 중성지방 등의 각종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근육량 감소를 막는 식품
1. 달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류신'이 아주 풍부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류신은 근육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달걀 내 단백질은 어느 식품보다도 소화율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2. 우유
단백질, 캴슘,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대표 건강식품이 바로 우유라고 합니다.
특히, 중·장년층이 우유를 마시면 뼈와 근육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하루에 우유 반 잔도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성인 기준 우유 하루 권장량은 두 잔(400mL)이라고 합니다.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어 근골격 형성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소고기
붉은 고기에는 단백질의 주원료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특히, 소고기에 함유된 단백질과 지방은 근육을 만드는 최적의 원료라고 합니다.
운동하면서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량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고기픞 피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근육 생성을 돕고 면역세포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성인 하루 육류 권장 섭취량은 93.4g이라고 합니다.
4. 콩
콩은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콩은 발효하면 영양소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근육 합성 후 기존의 약 28배로 많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콩으로 만든 두부의 경우 400g 한 모에 단백질이 30g 넘게 들어 있어 하루 성인 단백질 권장량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필요한 근육량 감소를 막는 식품(근육에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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