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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19

고추냉이 성분과 효능 그리고, 보관법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생선회에 빠질 수 없는 고추냉이 양념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추냉이 성분과 효능 그리고, 보관법 고추냉이 고추냉이는 맛이 고추처럼 맵고 꽃이 냉이를 닮아서 이름이 고추 냉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고추냉이의 잎과 꽃봉오리는 쌈으로 먹습니다. 땅속줄기는 갈아서 매운 맛을 내는 향신료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일식집에서 고추냉이는 단골 식재료 입니다. 생선회, 초밥, 메밀국수 등의 양념으로 손님 상에 오르고 있습니다. 고추냉이는 일본이 원산지라고 합니다. 시즈오카, 시마네, 나가노 등이 일본의 주산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울릉도에 자생하고 있으며, 강원 철원·태백, 전북 무주·진안, 충북 고랭지 등 일부 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있다고 합니다. 고추냉이의 품질은 대.. 2021. 8. 15.
낭투아소스 만들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낭투아소스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낭투아소스 만들기 낭투아소스 시원하고 푸른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에 새우와 바닷가재, 조개요리로 바다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재나 새우 등 갑각류에는 뉴버거, 노르만디, 사프란소스 등 새우머리나 바닷가재, 꽃게의 껍질을 이용한 소스를 많이 쓰고 있지만 그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낭투아소스라고 합니다. 호텔 홀리데이인 서울 양식당 라스텔라의 박상희 계장(43)은 "신선한 가재가 명물인 프랑스 동부 낭트시에서 유래된 소스로 카디날소스로도 불린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박계장은 낭투아소스는 레몬이 들어가 약간 새콤하면서도 새우와 바닷가재의 특유한 향과 구수한 맛이 들어있어 갑각류요리에 이보다 더 좋은 소스는 없다고 .. 2021. 6. 26.
데리소스 활용과 데리소스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데리소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데리소스 활용과 데리소스 만드는법 데리소스 활용 레스토랑이나 일식당에 가면 "데리야키"라는 말이 들어간 음식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데리야키 스테이크나 데리야키 치킨이 들어간 샌드위치, 데리야키소스를 친 스파게티 등이 있으며, 데리야키는 데리소스를 발라서 구운 음식으로 서양요리에도 많이 쓰이지만 실은 일본의 대표적인 소스라고 합니다. 그랜드하얏트서울 일식당 아까사까의 조리장 요이치 히사마츠씨는 "데리소스는 간장과 정종을 주 재료로 한 것으로 백여년전 일본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생선에 즐겨먹던 일본인들이 이 시기 서양과의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육류를 먹기 시작하면서 고기를 부드럽게 하고 향을 좋게 하기 위해 고안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 2021. 6. 26.
화이트 소스 만들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부드럽고 새콤한 화이트소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이트 소스 만들기 브라운 소스가 주로 붉은 색 고기에 많이 쓰인다면 생선류와 살만 살짝 발라내 만든 닭요리 등 흰색 고기에 어울리는 서양요리의 기본 소스는 화이트 소스라고 합니다. 백포도주가 주재료이지만 육수종류에 따라 다양한데, 웨스틴조선호텔 프랑스식당 나인스게이트의 주방장 이 민씨(38)는 기본적인 화이트소스로는 화이트와인소스와 알레망소스, 슈프림소스의 3가지로 분류한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화이트와인소스는 생선요리에 잘 어울리고 알레망소스는 송아지고기, 슈프림소스는 닭고기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제맛이 나는데, 화이트와인소스에는 생선육수를 쓰고 알레망소스는 송아지육수를, 슈프림소스에는 닭고기육수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주방장은.. 2021. 6. 26.
샐러드 소스 만들기 2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이번에도 샐러드 소스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재료별로 다양한 소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샐러드 소스 만들기 1. 과일 샐러드 소스 ★ 겨자 요구르트 드레싱 소스 만드는 재료 : 요구르트 5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레몬즙 2큰술, 설탕 2큰술, 겨자 1큰술, 식초 1큰술, 소금 1작은술 2. 채소 샐러드 소스 ★ 이탈리안 발사믹 드레싱 소스 만드는 재료 : 발사믹식초 올리브유 4큰술씩, 설탕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 후추가루 약간. ★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 만드는 재료 :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파 다진마늘 1큰술씩, 깨소금 1큰술 3. 채소+과일 샐러드 소스 ★ 요구르트 크림소스 소스 .. 2021. 6. 26.
샐러드 소스 만들기 1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소스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스중에도 가장 많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소스입니다. 그것도 상큼한 맛을 내는 샐러드소스 아마도 가장 대중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다양한 샐러드 소스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큼한 샐러드 소스만들기 1. 요구르트 소스 요구르트 소스는 소스 맛이 강해 야채샐러드에 좋다고 합니다. 요구르트 소스 만드는 재료 : 올리브유 반컵, 키위 3개(혹은 딸기 10개), 양파 2개, 요구르트 2개, 파인애플 3쪽과 국물 조금, 소금과 후추 약간 요구르트 소스 만들기 ① 올리브유 반컵, 키위3개 혹은 딸기 10개, 요구르트 2개, 소금과 후추 약간을 넣고 믹서에 갈아줍니다. ② 양파, 파인애플을 믹서에 함께 다시 함께 섞.. 2021. 6. 26.
소스만들기(육류에 곁들이는 브라운소스 & 생선에 곁곁들이는 화이트 소스)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육류에 주로 곁들이는 브라운소스와 생선에 주로 곁곁들이는 화이트 소스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스만들기(육류에 곁들이는 브라운소스 & 생선에 곁곁들이는 화이트 소스) 서양요리에서는 소스의 기본은 브라운소스와 화이트소스로 나뉜다고 합니다. 색과 맛이 짙은 브라운소스는 육류요리에, 흰색의 화이트소스는 생선이나 파스타에 즐겨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소스를 만들때는 밀가루 버터를 볶은 "루"가 이용된다고 합니다. 이때 루는 밀가루를 지방에 볶은 것을 루라고 한다고 합니다. 브라운소스는 오래도록 볶아 갈색이 난 루를, 화이트소스는 살짝 볶은 흰색 루를 각각 육수에 섞어 끓이면 된다고 합니다. 제대로 맛을 내려면 소 잡뼈 등을 오븐에 구워 육수를 갈색이 될 때까지.. 2021. 6. 25.